안녕하세요. 

무사고 대한민국을 기원하는 신도산업입니다.

저희 신도산업이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87년 무사고를 꿈꾸며 파주에서 시작된 신도산업은 2011년 문산 섬유첨단산업단지에 공장 신축 후 2013년도에 사옥을 확장 이전하여 지금과 같은 발전한 모습의 신도산업이 되었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끝에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36년을 기록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신도산업의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지난 17일 36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신도산업이 있기까지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한 우리 임직원들의 표창과 함께 포상이 진행되었으며, 다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

부딪히고 수없이 많은 역경에 부딪혔지만

신도사업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입니다.

저희 신도산업의 36주년 축하와 함께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항상 안전을 생각하며 성장하는 신도산업이 되겠습니다.

무사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신도산업의

기술혁신은 오늘도 계속됩니다!